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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의달 기획전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4-1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24
첨부파일 pre_04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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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ne**** 2017-04-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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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상에서 정말 제일 아름답고 멋지고 존경하는 엄마한테 정말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몇년동안 너무 어려운일들이 많았는데도 흔들리지 않고 항상 긍정 에너지를 주시고 웃음을 잃지않는 울 엄마~~~너무너무 존경하기에 정말 제가 이제 행복을 더 많이 보답해드리고 싶어요~항상 나중에 다음에 했던거 같아요~ 지금부터 작은 선물이라도 소소한 행복으로 자주 해드리고 싶어요~ 결심!!!
  • dets**** 2017-04-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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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존경하고 사랑하는 저희 엄마에게 감사인사를 제일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어릴때부터 홀로 저희 3남매를 키워오신 어머니
    작디작은 체구로 어디서 그런 힘이 났을까요
    너무 고생 하셔서 이제 검은색 머리는 하나도 남지않아 백발인 어머니
    뒤늦게 철이든 딸을 아직도 뒷바라지 하시고 손주들 봐주시느라 백발에 다시 아기를 들쳐업으신 우리 어머니
    너무 대단하고 대단한 슈퍼우먼 이시죠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잘 할게요
    이런 제마음을 저희 엄마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 rina**** 2017-04-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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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우리가족 지켜내기 위해 녹록치않은 지금의 연세에도..
    밤낮새벽 가리지않고 일하시고 또 사방팔방 뛰어다니시며 노력하시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모습이 애절하고 존경스럽고 안쓰러우면서 감사드려요.. ㅠㅠ

    지금부터라도 작은 행복 가족과 함께 소소하게 나누면서
    웃음,긍정,행복이라는 단어로
    하루하루를 가족을 아끼는 마음 가지고 살아가야겠습니다

    언제까지나 넘쳐나시는 에너지와 열정 잃지마시고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firs**** 2017-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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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10개월 접어든 우리 아가, 엄마가 항상 고마워❤
    엄마 뱃속에 있던 시간만큼 우리 아가가 세상 구경을 했네!
    조금있으면 일년이 되어 우리 아가 첫돌이라 엄마가 기대 많이하고 있어
    태어나서 열도 나고 쇄골도 부러지고 염증도 생기고 엄마 마음 많이 졸였는데
    집에와서 감기 한 번 안걸리고 이렇게 잘 자라주니 엄마는 너무너무 고맙다
    하루에 수백번 사랑한다 말해도 모자라는 우리 아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방긋방긋 웃으며 엄마랑 행복하게 세상 나들이 하자
    아주 깊이 사랑하고 고마워❤

    아기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칠삼이일디자인 프로젝트 노트와 함께 수유/육아 일지를 며 열 달을 보냈습니다^^ 한 권씩 알차게 채워질 때마다 뿌듯하고 아가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점점 더 커졌어요. 수유일지의 처음 시작은 친정어머니께서 프로젝트 노트를 사서 병원에서 선물로 주신 게 계기가 되어 그 후로 다양한 디자인(표지 고르는 재미가 넘 쏠쏠해요)을 골라 열권이 넘어가네요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기록할 수 있어서 7321에도 정말 감사합니다 아가 키우며 집순이 하고 있는데 7321예쁜 디자인들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 7321도 감사해요^^
  • jsl0**** 2017-05-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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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상에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항상 내편 들어주는 둘도없는 단짝이자 친구인 우리 엄마 항상 고마워요
    학교다니다가 지금 시험공부한다고 휴학하고 있는데 다른 친구들은 취직한다고 소식 들려올 때마다
    항상 왠지 모르게 눈치보이고 그랬는데 나보고 항상 '너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
    중에 있는거니까 주눅들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는 그 한마디가 얼마나
    기운이 나고 힘이 되는지 몰라요! 항상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고 나 믿어줘서 고마워요
    우리 가족끼리 한번도 여행 못갔잖아, 이번에 시험 끝나면 개강 직전에 당일치기라도
    같이 어디 먼 곳으로 여행 한번 가봐요 나도 시험 전까지 열심히 공부할께!
    항상 너무나도 고마워요
    그리고

    아주아주 많이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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